몇년전에 티비에서 방영하길래 사전정보도 없이 재밌겠는데? 하는 맘으로 쭉- 보다가 마지막에 가서는 가슴이 먹먹했었던 기억이 나요. 송이님 그림으로 브루노와 슈무엘을 만나니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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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티비에서 방영하길래 사전정보도 없이 재밌겠는데? 하는 맘으로 쭉- 보다가 마지막에 가서는 가슴이 먹먹했었던 기억이 나요. 송이님 그림으로 브루노와 슈무엘을 만나니 반갑네요. ^^
올리아님! 저도 따뜻한 영화인줄만 알고 봤다가 마지막에 정말 충격받았더랬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