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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 물어봐! 오마나의 사회 연구!] : 한일관계의 애증을 푸는 방법

in #kr7 years ago

역사는 우리의 교훈과 발전을 위해 전승되는 것이지 사람의 마음이 집착에 메이게 하기 위해 기억되는 것이 아닙니다! 맞습니다. 위안부역사는 역사일 뿐이죠. 우리는 그걸 빌미로 한과 눈물, 원망을 가슴에 품을 것이 아니라 발전의 토대로 삼고 배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