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힘들지 않다고 쓴 것은 아니었는데 아무래도 직장생활을 접하신 분들은 여성들이 자주 그런다고 하더군요~
아...이런거 해본 적이 없어서 반응을 어느정도로 예상하긴 했지만 역시 난감하긴 하네요...초장부터-_-
저도 그런 소릴 처음에 어디서 들었을땐 이상하다 했었는데 아무래도 그런것같긴 하더라고요. 여자들마다 차이점이 있고 남자들도 딴짓하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 사회가 여성에게 남성들의 일을 시키고 성역활에 대한 고정관념이라던가, 여자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바라긴 하는것같아요
하긴 뭐 항상 반론은 달리고 처음에는 잠~시 난감하지만 제 글은 원래 본문보다는 댓글과 대댓글에서 더 많은 내용의 논의가 이루어지니까요. 본문은 불편하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