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군대가기 이틀전 모습~드디어 빡빡 머리 되었다.View the full contextonehand (64)in #kr • 7 years ago 6년 전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306 보충대에서 헤어질 때, 부모님의 얼굴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가끔씩 받았던 편지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아~그렇군요
예쁜 편지지랑 봉투 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