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경제는 끊임없이 상승과 하강곡선을 그리며 반복 순환합니다. 누가 돈 벌었다고 부러워하는 사람들과 그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의 차이는 위기에 대한 대응이 달랐던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말씀하시는대로 존버한자와 즉각 빤쓰런을 한 자들의 차이는 대략 아무리 길게 잡아도 6~7년이면 수익에서 차이가 나더란 말입니다. 그 대상이 부동산이 됐든 주식이 됐든, 현물시장이 됐든 말이죠.
그리고 수요에 의해 태어난 또하나의 옵션으로 볼 코인시장을 아직도 사기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건 코인시장이 생긴지 10년도 안된 데다, 전혀 다른 경제적 원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가치를 믿고 가는 사람들과 믿지 못하는 사람들의 차이는 이미 한 번 증명되었지만 자시 한번 증명할 날이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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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이고, 정확한 분석 감사합니다. 넵.. 다시 증명할 날이 온다는것!!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