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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운 딸리세요?,,,[연포탕요리와 음악 그리고 생뚱맞은 고백이면서 부탁]

in #kr6 years ago

제주에 비가 그치고 방금 해가 나타났어요~
저는 재빨리 빨래를 마당에 내 놓았지요^^
어제는 추워서 이불을 돌돌 말고 잤는데
오늘은 선풍기를 꺼내 닦았네요^^
환절기도 아닌 급변하는 날씨에
님도 건강 챙기시구요!!!!
있는 그대로의 글을 느끼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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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의 생활
마당이 있는 집
빨랫줄이 있고 바지랑대가 있고
햇살이 있고 때로 먹구름이 가득한

가장 살고 싶은 곳이예요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