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을 보내면 딸을 만나는 것 같다는 말씀이
너무 뭉클했어요ㅜ 왜이리 현자씨의 두번째
인생찾기를 보면 뭉클하게 엄마생각이 나는지..
저도 제주로 온지 3개월되는 다음달에 엄마보러 가요~
해외에 계시는 키만과 효밥님 보다야 낫지만요^^;;
엄마가 문자 보내는 거랑 비슷해서 더 마음이
뭉클해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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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보내면 딸을 만나는 것 같다는 말씀이
너무 뭉클했어요ㅜ 왜이리 현자씨의 두번째
인생찾기를 보면 뭉클하게 엄마생각이 나는지..
저도 제주로 온지 3개월되는 다음달에 엄마보러 가요~
해외에 계시는 키만과 효밥님 보다야 낫지만요^^;;
엄마가 문자 보내는 거랑 비슷해서 더 마음이
뭉클해지나봐요^^
다음달에 엄마 보러 가시는군요. 부럽습니다 ㅎㅎ 저도 오렌지님처럼 한국에 돌아가면 제주도에 살아보고 싶어요! 비행기로 쓩~ 가족을 보러 갈 수도 있고, 반대로 가족들이 해외보다는 쉽게 날아올 수 있잖아요. >< 물론... 제주살이의 고난도 있겠지만 아직까지 제주살이는 제 로망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