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작은 선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outis410 (54)in #kr • 7 years ago 저도 체감상 한 달은 된 것 같았는데 이제 2주더라고요. 하루종일 스팀잇을 하다 보니까 날이 어떻게 가는지도 잘 모르겠어요ㅎㅎㅎ 앞으로도 오래 뵐 수 있도록 힘내보겠습니다. 말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