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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HAPTER 34. 휴일에 일터 가는 길에 [On my way to work on holiday]

in #kr7 years ago

저도 매일 출근길에 2번씩 지나는 한강이지만 사진을 보면 마치 다른 곳을 건너시는듯한 느낌입니다. ㅎㅎ 사진 잘 찍으시는 분들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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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진 잘 찍으시는 분들 부럽더라구요~
한강이 다르게 느껴질 때도 있더라구요~
가끔씩 다른 나라에 온 것 같은 이질감을 느낄 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