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년 전 일기 소환 - 선생님은 무섭다(힘들게 강아지 귀 닦아주는 일기)View the full contextpandafam (64)in #kr • 7 years ago ㅎㅎㅎ 10년이 지났지만 강아지 생각하는 마음은 변함 없는게 느껴지네요 :)
ㅎㅎ 이제는 거의 서로 공기같은 존재입니다
집에 오랜만에 가면 '왔냐?' 이런 눈빛을 보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