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주변이 2가지로 분류되는 느낌입니다. 4차산업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부류와 과거의 형식에만 갇혀 무조건 배척하는 부류...
변화의 속도가 가속되어가는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여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깊은 성찰과 식견이 보이는 글에 감탄 하고 갑니다.
확실히 주변이 2가지로 분류되는 느낌입니다. 4차산업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부류와 과거의 형식에만 갇혀 무조건 배척하는 부류...
변화의 속도가 가속되어가는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여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깊은 성찰과 식견이 보이는 글에 감탄 하고 갑니다.
정치에도 보수와 진보로 갈리는 것처럼, 4차산업의 도입에도 진보와 보수는 존재하기 마련이라 생각합니다. 타협하고 합의하에 변화는 이뤄질것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