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삶의 힘이 되어주는엄마의 음식 , 된장찌개View the full contextpandafam (64)in #kr • 7 years ago 아... ㅠㅠ 판다양은 엄마표 김치찌개가 저랬어요. 판다양도 너무 먹고 싶어서 눈물 흘린 기억도 있어요ㅠㅠㅠㅠ 요새도 가면 김치찌개는 필수로 먹네요 ㅎㅎㅎ
아 !! 판다양님 정말 그마음 알거 같아요.
엄마 음식이 먹고 싶어 눈물이 나는 그마음... ㅠ.ㅠ
힘들때 가장 생각나는데 엄마 음식이더라구요.
그거 먹고나면 아무것도 아닌일이 될수 있는것처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