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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삶의 힘이 되어주는엄마의 음식 , 된장찌개

in #kr7 years ago

아... ㅠㅠ 판다양은 엄마표 김치찌개가 저랬어요.
판다양도 너무 먹고 싶어서 눈물 흘린 기억도 있어요ㅠㅠㅠㅠ
요새도 가면 김치찌개는 필수로 먹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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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판다양님 정말 그마음 알거 같아요.
엄마 음식이 먹고 싶어 눈물이 나는 그마음... ㅠ.ㅠ
힘들때 가장 생각나는데 엄마 음식이더라구요.
그거 먹고나면 아무것도 아닌일이 될수 있는것처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