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씨의 이야기가 많이 와닿네요....
그리고 shimss님 이야기들도요...
정말 미친 X라이 X들이 너무 많아요...
지하철에서 따라오고 말걸고 무작정 손잡고...
정말 99년생 삶은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게 맞겠죠?
82년생 김지영 씨의 이야기가 많이 와닿네요....
그리고 shimss님 이야기들도요...
정말 미친 X라이 X들이 너무 많아요...
지하철에서 따라오고 말걸고 무작정 손잡고...
정말 99년생 삶은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게 맞겠죠?
그런 일들 한번 겪어보면 나도 모르게 지하철에서든 길에서든 엄청 경계하고 다니게 되잖아요. 남자들도 물론 공란한 상황이나 어려움이 많겠지만 여자가 사회적 약자 취급 되는건 맞는 말 같아요. 제에발 점점 더 나은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