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비 내리는 날의 편지... [편지와 음악]View the full contextpandafam (64)in #kr • 7 years ago 아... 이런 언니 있으셔서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정말 가끔 친구들이나 언니들이 불현 듯 생각날 때... 꼭 연락을 해봐야 겠네요. 에공... 무슨일 있으셨던 건가요? 아지트에서 푹 쉬시고... 힘내세요!!
내가 못나서 주위에
저리 챙겨주시는 따뜻한 지인들이
많아요
참 감사한 일이지요
에공.....별 일 아니예요 ㅎㅎ
태백은 오늘 새벽 눈이 내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