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비 내리는 날의 편지... [편지와 음악]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unghaw (59)in #kr • 7 years ago 내가 못나서 주위에 저리 챙겨주시는 따뜻한 지인들이 많아요 참 감사한 일이지요 에공.....별 일 아니예요 ㅎㅎ 태백은 오늘 새벽 눈이 내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