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스티미언:아내의식탁] 카레는 거들뿐, 판다 밥(???)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andafam (64)in #kr • 7 years ago ㅎㅎㅎ 카레 자체는 손쉽습니다 아침에 저렇게 하니까 뭔가 이벤트 같기도 하고 기분 좋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