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스티미언:아내의식탁] 카레는 거들뿐, 판다 밥(???)View the full contextsunny1124 (65)in #kr • 7 years ago 이렇게 정성 가득한 카레는 ! 아침에 빵긋 웃고 든든하게 출근하겠어요~~
ㅎㅎㅎ 카레 자체는 손쉽습니다
아침에 저렇게 하니까 뭔가 이벤트 같기도 하고 기분 좋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