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르신의 죽음, 도서관이 사라지다.View the full contextparamil (55)in #kr • 7 years ago 예전에는 상여를 봤었는데 상여를 메는 것은 오랜만에 보는거 같습니다. 상여소리가 참 구성졌었는데 우리 전통이 사라지는 듯 해서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도 함께 빌어봅니다.
이제는 상여를 메는것도 시골에서도 1년에 한번 하면 잘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