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는거지만 게임 포켓몬고는
일상생활과 정말 가까이 있는 생활밀착형 게임입니다.
걷기할때도 운동 보조 도구로 1, 2, 5, 7km 알이 사용되고요. 또 년초면 년초, 설날이면 설날, 계절이면 계절 등 별의 별 이벤트를 개최해서 게이머를 떠나지 못하게 합니다.
이번에는 밸런타인 이벤트 개최입니다.
곧 다가오는 모양입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몽나", "몽얌나"가 포켓몬고 최초로 야생에 등장하는 모양입니다. 도감에 이 포켓몬이 없어요. 그래서 이번 이벤트에서 도감 등록 계획중에 있습니다.
어떻게 생겼는지 벌써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