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수의 행복View the full contextpatriotic (50)in #kr • 8 years ago 미사여구 하나 없는 글이라서 더욱 담백하게 와닿습니다. 글을 읽고 뒤에서 아는형님을 보고 깔깔대는 아내를 한번 뒤돌아 봅니다.
아내의 외출은 모든 남자의 희망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