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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백수의 행복

in #kr8 years ago

미사여구 하나 없는 글이라서 더욱 담백하게 와닿습니다. 글을 읽고 뒤에서 아는형님을 보고 깔깔대는 아내를 한번 뒤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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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외출은 모든 남자의 희망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