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아무 것도 쓰여지지 않는 날View the full contextpch0788 (45)in #kr • 8 years ago 시작이 있다면 끝이 있는 법. 저 또한 글쓴분처럼 큰 어려움은 아니지만 저딴에 힘든 일이 있었어요. 하지만 결국은 끝이 있더라구요. 요나님 또한 터널의 끝을 나올수 있으리라 믿어요. 괴로움을 마주보실만큼 강하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