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호사일기] 오늘. 사직했다. 1년, 중환자실 간호사의여정을 돌아보다.View the full contextpediatrics (71)in #kr • 7 years ago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몸과 마음 많이 상하셨을 텐데 조금씩 회복하길 바랍니다. 저녁이 있는 삶으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ㅠㅠ 저녁이 있는 삶....
ㅠㅠ 저녁이 있는삶...
별건 아니지만 별거아닌게 아닌...
이제 오랜만에 저녁에 가족과함께 저녁식사를 할수있게 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