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안의 감정의 갯수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epsi81 (67)in #kr • 6 years ago 마지막에 긴장감이 부쩍 상승했습니다. -_-
본인이라 생각치 마시고, 그냥 읽는 독자로서 글쓴이에게 감정이입을 하시면서 읽는게 맞겠죠...
그래야 알겠죠.
쫌... 긴장 타셔야 하는 타이밍은 맞는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