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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범성애를 다룬 영화 <쉐이프 오브 워터> - 섹스의 정체를 해석하다

in #kr7 years ago (edited)

갓난아기가 연예인의 사진을 일반인보다 더 오래 응시한다는 연구 결과 등등) 불쾌한 감정이 든다고 인습의 문제거나 어딘가 잘못된 것은 아니겠지요.

이건 뇌과학이 판단해야할 문제라고봅니다. 한계가 있겠지만요. 아기가 응시함의 이유를 우리가 해석하는 것일 뿐이지요. 그게바로 사고의틀,문화의 틀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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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겠지요 ㅎㅎ 뇌과학이 판단할 문제다... 어차피 아기의 행동이 백퍼센트 명확한게 아니라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