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미와 추라는 것은 본능적인 면도 없지 않기 때문에(갓난아기가 연예인의 사진을 일반인보다 더 오래 응시한다는 연구 결과 등등) 불쾌한 감정이 든다고 인습의 문제거나 어딘가 잘못된 것은 아니겠지요.
하지만 날 때부터든 환경 때문이든 남과 절박하게 다른 사람도 있으니 다양성은 보호받아야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태어난 호불호대로 남을 재단하며 사는게 인간의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겠지요
사실 미와 추라는 것은 본능적인 면도 없지 않기 때문에(갓난아기가 연예인의 사진을 일반인보다 더 오래 응시한다는 연구 결과 등등) 불쾌한 감정이 든다고 인습의 문제거나 어딘가 잘못된 것은 아니겠지요.
하지만 날 때부터든 환경 때문이든 남과 절박하게 다른 사람도 있으니 다양성은 보호받아야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태어난 호불호대로 남을 재단하며 사는게 인간의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겠지요
이건 뇌과학이 판단해야할 문제라고봅니다. 한계가 있겠지만요. 아기가 응시함의 이유를 우리가 해석하는 것일 뿐이지요. 그게바로 사고의틀,문화의 틀이겠지요
그건 그렇겠지요 ㅎㅎ 뇌과학이 판단할 문제다... 어차피 아기의 행동이 백퍼센트 명확한게 아니라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