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는 언제나 힘들지요. 아마 죽을때까지 그럴것 같습니다. 사랑/자비심에 바탕을 둔 지혜로 소통하려고 노력할 뿐이지요. 나와 나가 아닌 모든 것은 결코 분리될수 없기에 내가 남에게 상처주면 반드시 돌아오는 것이 우주의 법칙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모르니까 문제이지요. 이렇게 주절데는 저도 사실 머리로 이해할뿐 온몸으로 이해하지 못하지요. 그래서 계속 수행할뿐 영원한 미완성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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