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떨어진 김에 스파업 다시했습니다. 닥핀님, 그래서 첫빵으로 미약한 풀보팅 또다시 하고 갑니다.
ps. 핀님 그래도 살살하세요. 빚져서 사시면 너무 위험하잖아요. 제시리버모어도 결국에는 끝이 않좋았어요. 물론 닥핀님은 그러시지 않겠지만.... 아무튼 영원한 고래가 되시길 엄청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팀잇이 성장된다면 아마도 '예술가(글쓰기포함) 매니아'들의 고유영역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페북이나 유튜브의 몇%가 될지 모르겠지만... 보팅의 투명성을 견뎌낼수 있는 정도의 회원들 정도의 규모? 출판을 할경우 제가 관심있는 영역의 서적 독자수 범위가 대략 2000권정도 규모인데 이런것처럼 아마도 익명성을 보장하지 않는 한도의 회원규모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너무 장및빛도 위험한 것 같구요. 하지만 저도 go!입니다. 확신으로요. 글쓰는 가치가 너무 좋거든요.
풀봇 감사합니다. ㅎㅎ
당연히 빚은 안 집니다. 아직 여유 자금이 남아 있어서 오늘도 조금 물타기 했네요. ㅋㅋ
조금씩 날마다 물타는 중입니다.
스팀은 사실 스팀잇보다는 SMT의 기축통화 역할이 더 커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