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님, 수고하고 계십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주셔서 참 다행입니다. 저는 스팀시티 공식 굿즈 중에 텀블러 2개를 상품으로 준비해 두었습니다. 상품수령자는 입상자도 아니고 가장 낮은 보상을 받은 분 두 분으로 정했어요. 따라서, 보상기간 7일이 지난 후에 상대적 빈곤감을 느끼실지도 모를 두 분께 드리려고 합니다. (자신의 글이 노력에 비해 초라하다는 생각을 절대로 가지실 필요가 없음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벤트의 모든 글을 읽으시면서 소통을 통해서 더욱 많은 분들과 사귀시라는 격려의 의미도 첨부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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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처 생각하지 못 한 부분인데 피터님의 사려 깊으심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역시 심사위원을 부탁 드리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