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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외부 홍보용] 올해 우리가 스팀(STEEM)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 2018년도 스팀(STEEM) 호재 정리

in #kr7 years ago (edited)

정리가 되는군요. 그런데 가상화계 일자무식인데요. EOS와 STEEM의 차이가 무엇인지요? 현재 스팀잇의 대항마라고 많이들 기대하고 스팀잇보다 더 양질을 서비스가 될거라고 하는데, 이에대한 견해는 어떠신지요? 저는 둘다 투자를 할까 하다가 그냥 스팀잇 하나로 결정했거든요. 이오스는 아직 현실화 되지 않았고 경험도 해보지 않아서요. 설명하는 용어도 이해하기 힘들고요. 경험하지 않고 그냥 투자하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요. 제가 이해한 바는 이오스나 스팀잇이나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가장 현실적인시스템인거 같은데, 스팀잇이 선점한 것이고 이오스는 후발주자인데, 이오스의 댄이 처음에 네드와 함께 스팀잇을 개발하다가 의견이 맞지 않아서 뛰쳐나왔다는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좀 자세히 알아볼려고 해도 검색해보면 모두 기술용어라 접근하기도 어렵네요. 이오스와 스팀잇의 차이를 속시원하게 설명좀 해주었으면 하는데......(기술적 차이 말고, 유저입장에서요.)

그리고 참고로 제가 어제 고민했던 내용을 포스팅한게 있는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스티미안 풍경 클립] 당신은 어떠한 스팀잇 유저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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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잘 읽었습니다. 이오스에 대해서는 저도 아는바가 없어서 그 부분에 대해 답을 해드리기는 힘들 것 같고 그 글에 대해 저의 짧막한 생각을 적었습니다. 제가 조언을 해드릴 입장은 안되서 조언이라기 보다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을 써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