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감사드립니다. 너무 길어서 제대로 읽으실 분이 있을까? 걱정했거든요. 가격이 올라가면 또다시 인원이 늘어나겠죠.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자기만의 개성있는 작가들이 조금씩 쌓여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덧붙여 일상생활에 소소함을 표현하는 테이스팀이나 제품 소개를 하는 스팀헌트도 균형잡혀서 늘어나겠지요. 다양한게 좋은 것 같습니다. 현재는 투기시장에 좌우되는 초창기의 가상화폐 환경이라 좀 지켜보는 느긋함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제가보는 견지에서 다행이도 골수 스팀유저들은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추세같습니다. 스파업과 함께 말이죠.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저도 스파업을 앞두고 해킹당한 거래소에 제 스팀이 묶여잇어 참 난감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네요..그와중에 이런 글 보며 힘이납니다!!! 자주 이런 글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