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에 열심인건 아니구요:-) 요즈음 컨텐츠를 어떻게 구성할지 생각중입니다. 부계정을 2개정도 더 만들려고요. 아직 명성도가 그리 높지 않아서 부계정 공개하는것도 좀 이른것 같구요.
ps.잘 모르겠지만 이오스에 관심을 가져보았는데 스팀잇과 별반 차이는 없는 것도 같내요. 가상화폐가 아직은 돈 벌려는 투기판 중심이란 생각을 지울수 없긴하네요. 법화와 가상화폐의 중간다리 역할을 스팀잇이 가장 먼저 할것으로 생각하고 투자를 시작했는데 이오스는 고민이 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