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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1세기 時景] Starship이 STIM City 선동가를 제안하다 / Nothing’s Gonna Stop Us Now /부제: 337 STEEM(스팀만배 존버프로젝트) 지원 포스팅1

in #kr7 years ago

스팀헌트에 좀 꽂히긴 한 것 같습니다. 한 동안 피터님 글이 안 올라와서

이 형님 많이 바쁘신가?

했는데 형님은 스팀시티 홍보에 열심이신 것 같습니다. 저도 좀더 읽어보고 참여하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스팀헌트 안 하고 편한 글 하나 쓸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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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에 열심인건 아니구요:-) 요즈음 컨텐츠를 어떻게 구성할지 생각중입니다. 부계정을 2개정도 더 만들려고요. 아직 명성도가 그리 높지 않아서 부계정 공개하는것도 좀 이른것 같구요.

ps.잘 모르겠지만 이오스에 관심을 가져보았는데 스팀잇과 별반 차이는 없는 것도 같내요. 가상화폐가 아직은 돈 벌려는 투기판 중심이란 생각을 지울수 없긴하네요. 법화와 가상화폐의 중간다리 역할을 스팀잇이 가장 먼저 할것으로 생각하고 투자를 시작했는데 이오스는 고민이 되내요.

홍보에 열심인건 아니구요:-) 요즈음 컨텐츠를 어떻게 구성할지 생각중입니다. 부계정을 2개정도 더 만들려고요. 아직 명성도가 그리 높지 않아서 부계정 공개하는것도 좀 이른것 같구요.

ps.잘 모르겠지만 이오스에 관심을 가져보았는데 스팀잇과 별반 차이는 없는 것도 같내요. 가상화폐가 아직은 돈 벌려는 투기판 중심이란 생각을 지울수 없긴하네요. 법화와 가상화폐의 중간다리 역할을 스팀잇이 가장 먼저 할것으로 생각하고 투자를 시작했는데 이오스는 고민이 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