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왜 미술은 ‘개밥의 도토리’가 되었나? (#2_갤러리 수익현황과 미술의 사회적 가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eterchung (71)in #kr • 7 years ago (edited)박근혜와 허경영의 어록이라도 좋은 것은 갖다 써야지요.ㅋㅋㅋ. 내가 이럴려고 ... 자괴감.... 내눈을바라봐.... 이건 명언입니다요.
아 정말 ㅋㅋㅋㅋㅋ 명언 인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