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집 냥이 들 여름 나기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1)in #kr • 7 years ago 더위에 쉬는 복밭은 고양이가 네마리 출연했네요. 오늘 저는 밀린 밭일하고 왔지요. 내일이 입추라 아침/저녁 바람이 약간 서늘함을 느낄수 있을꺼에요.
더워서 밭일 하시느라고 고생 하셨겠어요.
이젠 옥수수도 다 따지 않았을까 해요.
덥고 비가 안와서 농작물이 잘 자라지 못할것 같아요.
어려서 방학이면 매일 밭을 멧어요. 참 하기싫은 일이였는데
지금은 밭을 메고 농작물을 기르고 싶어요... 빨리 시원한 바람이 불어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