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essay] 내가 사랑하는 마을View the full contextpiggypet (58)in #kr • 7 years ago 통영에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색이 참 예쁜 동네네요! 사랑하는 곳에서 살거나, 사는 곳을 사랑하거나. 몸만 건강한게 아니라 마음도 건강한 엔젤민님!
오오 그럼 '비진도'라는 섬에 들러보는 것도 추천해요 :D
소매물도보다는 사람이 적어서 한적하니 맑은 바다를 즐기기에 좋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