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종의 ‘자기만족’ 도 관여한다고 생각해요. 생산하는 사람이 아닌 소비하는 사람의 만족에 따라 그 물건(혹은 예술작품이나 혹은 글이거나) 의 가치가 정해지니까요. 내가 좋으면 좋다는 게 ico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
덤으로 엄청나게 비싼 작품하나 던져놓고 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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