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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년 4월 17일 오늘의 날씨는 추운데 따스한 햇빛이 나를 감싸고 나는 행복해진다(재수X주의)

in #kr7 years ago

크크 저도 다른 분 댓글에서 찡님 보고 구경온거에요. 개인적으로는 스티밋을 하면서 소통도 좋지만 내 글을 쓰고 남의 글을 읽는 그 자체를 좋아했기 때문에 즐겁게 볼 수 있었어요. 쌍방의 관계여야만 관계인가요!ㅋㅋㅋ 하튼 명성도에 맞는 명성을 가지신거 같습니당. 절 오게 만드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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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까짓게 뭐라고ㅠ이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시니 영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