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웹툰 큼이네집] 도대체 알 수 없는 4세 큼이의 심리View the full contextpiljun (49)in #kr • 7 years ago 아이 키우기 힘들어 보이네요ㅎㅎ 그래도 너무 귀여워요~~^^
육아를 하면 삶의 난이도도 두배가 되고, 행복도 두배가 됩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