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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이나 쥬스나... 엄마가 잘 안 주는 뭔가가 먹고 싶었던 게죠. 근데 그걸 이름을 댈 순 없고 ㅎㅎㅎ

청개구리 심리??

황소개구리입니다. ㅋㅋ

제 생각에도 냉장고 안엔 큼이가 먹고 싶은 다른 게 있었을 것 같아요~~ ㅎㅎ 뾰루퉁한 표정의 큼이~ 무얼 주면 활짝 웃을지 궁금하네요. 살포시 포갠 통통한 손도 넘 귀여워요~^^

ㅋㅋ 도대체 그것은 무엇이냐!!!? 그냥 솔직히 바로 말해주면 좋을텐데요!

큼이가 원하는 것은 그것이 아닌 그 무엇.
아마도 엄마가 싫어하는 그 무엇이 아니었을런지.. ^^;;

도대체 그것은 무엇인가!!!! 20초 후에 밝혀집니다!

아이 키우기 힘들어 보이네요ㅎㅎ
그래도 너무 귀여워요~~^^

육아를 하면 삶의 난이도도 두배가 되고, 행복도 두배가 됩니다. :) ㅎㅎ

큼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요!ㅎㅎㅎㅎ

그것은 바로 다음화에서! 밝혀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