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토끼풀 반지View the full contextplop-into-milk (50)in #kr • 7 years ago 냇가에 앉아 토끼풀 반지를 하고 즐거워하던 청춘들은 이제 없지만, 불연 그들 생각에 내 마음도 즐거운 하루다.
짧은 시 같은 댓글에 늦은 시작이 즐거운 하루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