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으로 밥을 벌어 먹은 적이 없으니, 그리 대단한 일도 아닙니다. 다만, 만약 그때 시도조차 해보지 않았다면, 저는 지금쯤 큰 후회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런 측면에서 굉장히 잘한 선택이었고, 훌륭한 도전이었다고 자찬하고 있습니다. ;)
고마워요.
그것으로 밥을 벌어 먹은 적이 없으니, 그리 대단한 일도 아닙니다. 다만, 만약 그때 시도조차 해보지 않았다면, 저는 지금쯤 큰 후회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런 측면에서 굉장히 잘한 선택이었고, 훌륭한 도전이었다고 자찬하고 있습니다. ;)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