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날, Q씨의 출근길에서 있었던 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lop-into-milk (50)in #kr • 7 years ago 문학적이라.. 그러나, 정도에 미치지 못하여 부끄럽습니다. ;) 오늘의 육아가 마무리되었나 봅니다? 대략 이 정도의 시각이면 만나뵐 수 있군요. ㅋㅋ
네 아이 재우고 홀로 보내는 시간을 누리려고 필사적으로 잠을 쫓으면서 헤매고 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