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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세월호

in #kr7 years ago

올해를 마지막으로 합동분향소가 철거가 되는군요. 뭔가 기분이 이상하네요.
상처의 흔적이 없어질 수는 없겠지만 아픔은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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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엔 또 무엇이 들어올지 문득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오고 가며 많이 봤던 곳인데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