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업무 끝내고 함께 간 학교 앞 카페. 레몬에이드와 자몽에이드.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는 우리로썬 저녁에는 커피 되신 건강 상 좀 나을 듯한 에이드종류 자몽에이드와 레몬에이드 시켜놓고 여자 둘이서 하루동안 쌓인 회포를 풀었다. 스트레스를 쌓았을 때 같이 이야기를 하다보면 내 스스로 위안이 되는 것 같다. 물론, 연구적으로 이야기를 누군가와 함께 나누면, 스트레스는 반감 되는 것같다. 그래서 누군가는 술자리에서 기분을 풀기도하고, 누군가는 이렇게 차를 마시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는게 아닐까. 물론, 정신건강에는 둘 다 나는 찬성한다. 사람은 사회동물이니깐.
Nice post
It's very likely to taste good
yes it is! taste sweet and 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