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꼭 편해진다. 학교에서 가는 을왕리 바다는 서해라서 그런지, 굉장히 동해바다다운 느낌이 없어서 아쉽다. 간만에 가본 동네 바다.
동해바다는 뭔가 새파란 바다가 내 마음을 담아 줄 만한 무한한 그릇 같다.
사회생활에 직장생활에 지쳐있는 심신을 맡겨도 될 만큼 심신의 안정감을 안겨주는 장소. 바다의 파도소리에 온 몸 맞겨 있으면, 뭔가 내 고민도 이곳에 함께 쓸려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 곤 한다.
바다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꼭 편해진다. 학교에서 가는 을왕리 바다는 서해라서 그런지, 굉장히 동해바다다운 느낌이 없어서 아쉽다. 간만에 가본 동네 바다.
동해바다는 뭔가 새파란 바다가 내 마음을 담아 줄 만한 무한한 그릇 같다.
사회생활에 직장생활에 지쳐있는 심신을 맡겨도 될 만큼 심신의 안정감을 안겨주는 장소. 바다의 파도소리에 온 몸 맞겨 있으면, 뭔가 내 고민도 이곳에 함께 쓸려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 곤 한다.
오랜만에 바다를 보네요
선팔이랑 보트 남겨드렸습니다.
자주 소통해요~
네 자주 소통해요~
화이팅 드립니다! :)
바다는 바라만 보고 있어도 편하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