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더이상 대중이 개돼지가 아님을 언론인들과 정치인들 경제인들이 깨닫고 무서워할 때가 가까워진것이 아닌가 합니다. 추악한 모습을 보자니 역겹지만 또 한편으로는 성숙해지는 과정이라 생각하니 기쁘기도 합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이제는 더이상 대중이 개돼지가 아님을 언론인들과 정치인들 경제인들이 깨닫고 무서워할 때가 가까워진것이 아닌가 합니다. 추악한 모습을 보자니 역겹지만 또 한편으로는 성숙해지는 과정이라 생각하니 기쁘기도 합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