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티비에서봤는데, 명상을 할때는 그 명상할 때의 뇌파가 따로 있다고 하던데... 그 경지에 이른게아닐까요... 호흡이 감미롭다... 멋진 표현 입니다.. 명상이 경지에 오르니 호흡이 감미로울수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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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티비에서봤는데, 명상을 할때는 그 명상할 때의 뇌파가 따로 있다고 하던데... 그 경지에 이른게아닐까요... 호흡이 감미롭다... 멋진 표현 입니다.. 명상이 경지에 오르니 호흡이 감미로울수 있군요 ..
@qkr1066 님 오셨군요. 포스팅에 이 개털을 언급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호흡을 편안하게 하면서 지켜보면 점점 부드러워 지며 굉장히 감미로워 집니다. 그러다가 호흡이 느껴지지 않던데 한번 경험 해 보세요^^
전 그러니까 계속 잠이들던데요 ...ㅎㅎ
아니요. 너무 좋은 글도 많이 쓰시고 저한테 너무 젠틀하게 대해주셔서 제가 너무 감사해서 ㅠㅠㅠ 글을 쓰다보니 감사해서 꼭 개털님의 이야기를 하고싶다고 생각해서.. ㅎㅎ 개털님에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꼭 방콕에서 와인 한잔 해요. 물론 제가 스달을 팔아서 해물 안주를 두고 마실겁니다.^^
아 역시 스팀잇으로 이어진 인연은 스달팔아서 해물안주를 ㅎㅎㅎㅎ
너무 좋습니다. ㅎㅎ 입사해서 휴가철 되면 방콕을 제일 처음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 그때되면 여자친구가 가자고하는 곳으로 다 가야하겠지만.. 그래도 강력히 방콕으로 밀어붙이는걸로..ㅎㅎ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