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어머니의 밥상View the full contextqkrcksen1 (42)in #kr • 8 years ago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눈물도 흘리이~고오~ ♬ 죄송합니다 노래가 한소절 생각나서 불러봤습니다. 저두 집밥이 너무너무 먹고싶네요.ㅠ_ㅠ 어무니!!!!!
타지에 계시니 더욱 그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저희는 딸들 보여드리는 목적으로 영상통화를 하는데요.
영상통화를 한번 해봐도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