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 어머니의 밥상

in #kr8 years ago

타지에 계시니 더욱 그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저희는 딸들 보여드리는 목적으로 영상통화를 하는데요.

영상통화를 한번 해봐도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