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여년의 암 고통 극복한 화가의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qrwerq (59)in #kr • 7 years ago 누군가 나를 기다려주고 있었다는 것, 기다림에 화답하듯 묵묵히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절로 숙연해집니다.
네. 지금도 몸이 아플 때가 많으시지만. 기다려주는 사람들이 있음에 새로운 삶을 살고 계시네요.